[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인교진의 학창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 김화정)에서는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신년을 맞아 부부동반 '오겹살' 신년회를 가졌다. 인교진의 23년지기 절친들과 아내들까지 한 자리에 모이자 부부들은 마치 10대 시절로 돌아간 듯 추억에 젖었다. 인교진과 친구들은 고등학생 때 기숙사를 함께 쓴 사이였고, 이때 이들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인교진은 잘생긴 얼굴이 빛나는 모습이었고, 서장훈은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안재욱 씨 느낌"이라고 감탄했다.
"우리가 이제 40살 아니냐"며 감회에 젖은 인교진은 22세 때 모임을 만들며 작성한 회칙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인교진의 예전 예명까지 공개되자 소이현은 민망함에 소리를 질렀다. 과거 중국 배우의 이름을 연상시키는 '도이성'이었기 때문. 두 사람은 이어 다른 부부들과 즐겁게 이야기꽃을 피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