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문영남 작가, 예상치 못한 전개 써..뻔한 가족극 아냐"

입력 2019-01-09 11: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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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사진=민선유 기자
유준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유준상이 대본 전개를 알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2 '왜그래 풍상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진형욱 PD와 배우 유준상, 오지호, 이시영, 전혜빈, 이창엽이 자리했다.

유준상은 "대본을 처음 보고 많이 놀랐다. 가족극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선보일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장르를 생각하지 않고 공감에 초점을 맞췄다. 아마 작가 선생님이 예상할 수 있게 대본을 쓰시는게 아니라 저희도 기대된다. 많은 화두를 던지기 때문에 보시는 분들도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실 것"이라고 생각을 말했다.

또 "가족극이라고 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전개될지 밀착될지 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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