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박신양, 검사 시절 함께한 주진모 죽음에 애도

입력 2019-01-08 22: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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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캡처
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박신양이 주진모의 죽음에 슬퍼했다.

8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연출 한상우)에서는 윤정건(주진모 분) 납치 사건을 해결하려는 조들호(박신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들호는 윤정건 납치 현장을 혼자 조사에 나섰다. 사건 현장에서 윤정건이 각혈한 흔적을 발견했다. 그러던 중 조들호는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윤정건은 사망한 채로 갯벌에서 발견됐다. 조들호는 윤정건이 발견된 곳으로 달려갔다. 윤정건의 장례식이 치러지고, 검사 시절 이전부터 윤정건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던 조들호는 좌절했다.

시간은 다시 2004년 윤정건과 함께 검사 시절 조들호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조들호와 윤정건은 사건 현장을 급습했다. 그 과정에서 윤정건은 머리를 다쳤다. 그런데도 조들호와 윤정건은 사건을 해결했다며 서로 마주하고 웃었다. 조들호는 그 기억을 떠올리며 가슴 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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