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유이, 최수종 딸 들켜 내쫓겼다 '거리서 실신'

입력 2019-01-13 20: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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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이가 길거리에서 쓰러졌다.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부녀관계를 들킨 김도란(유이 분), 강수일(최수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도란은 오은영(차화연 분)에 "어머니 저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라고 빌었지만 오은영은 "네가 우릴 기만해? 우릴 속여? 너 양심이란 게 있으면 네 발로 기어나가"라며 비명을 질렀다. 오은영은 "우리 대륙(이장우 분)이 어떡해 여자 하나 잘못 만나서 이게 뭐냐고"라고 울분을 터트렸다. 결국 김도란은 다급히 저택을 떠났고, 길을 배회하다 쓰러지고 말았다. 이를 우연히 이태풍(송원석 분)이 목격해 병원으로 옮겼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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