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현빈이 레벨 100이 됐다.
13일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연출 안길호|극본 송재정)에서는 마지막 퀘스트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희주(박신혜 분), 유진우(현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선호(이승준 분)는 답답한 마음에 평창에서 곧바로 정희주를 만나러 갔다. 정희주는 "그냥 기다리고 있어요. 뭘 해야 할지 몰라서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박선호는 "전 이제 친구도 잃고 회사도 잃게 생겼어요"라며 진작 유진우의 말을 믿었어야 했다고 후회했다. 그 시각, 최팀장(조현철 분)은 박선호에게 유진우가 레벨 100이 됐다고 전했다. 유진우는 마스터의 키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됐고, 엠마를 자신의 근처로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