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오작교는 전소민"…이광수♥이선빈, 핑크빛 '러브기린'

입력 2019-01-14 11:09:56
    • 복사완료!

이광수, 이선빈 / 사진=헤럴드POP DB
이광수, 이선빈 /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광수가 ‘런닝맨’에서 이선빈과의 열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신년특집 ‘비밀사수 레이스’를 펼치기 전 지난 해 이선빈과 열애를 인정한 이광수에 대한 회견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31일, 9살의 나이차를 뛰어넘고 5개월째 열애 중인 사실은 전한 이광수와 이선빈. 이에 당시 양측은 헤럴드POP에 “두 사람은 ‘런닝맨’을 인연으로 만남을 갖고, 5개월째 열애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당사자들의 언급은 없었던 것이 사실. 그렇기에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는 처음으로 연인 이선빈에 대해 언급하는 자리를 가지며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광수는 “기사를 보고 제일 걱정했던 게 ‘월요일(녹화날)에 어떻게 하지?’였다”고 속내를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그렇게 시작된 멤버들과의 토크. 당연히 이선빈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멤버들은 “언제부터 사귀는 거였냐”고 질문하거나, “사귀는 건 맞냐”라고 장난스러운 질문을 던지기도. 이때 전소민이 “자랑하고 싶은 게 있다”고 입을 열었다. 바로 자신이 이광수와 이선빈을 연결한 “사랑의 오작교”라는 것. 이에 대해 전소민은 이광수와 이선빈의 전화번호를 자신이 전달해주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캡처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캡처

기념일에 무엇을 했냐는 질문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이광수는 “사실 둘 다 그런 걸 잘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얘기했고, 또한 ‘앞으로 어떤 사랑을 하겠냐’라는 유재석의 물음에 “많은 분들이 관심과 응원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렇게 새해부터 ‘런닝맨’을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인 이광수.

평소 ‘난봉꾼’ 캐릭터를 고수해온 그였지만 이날 ‘런닝맨’에서 이광수의 모습은 사뭇 달랐다. 이에 멤버들은 이광수에게 ‘사랑꾼’이라고 놀려대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광수는 이에 부끄러워하며 신발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연인에 대한 언급도 거리낌 없는 이광수의 모습은 ‘난봉꾼 기린’이 아닌 ‘러브 기린’으로 다시 태어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광수와 이선빈은 지난 2016년 9월 ‘런닝맨’에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앞서 이선빈은 여러 방송에서 이미 이광수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수차례 말한 바 있었던 상황. 그렇게 ‘런닝맨’에서도 남다른 케미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던 이광수와 이선빈. 과연 공식 커플이 된 두 사람이 또 어떤 설렘을 전달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