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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학위 취소 확인중" 윤두준-육성재-이기광, 특혜 논란 입장 나올까

입력 2019-01-14 16: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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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 육성재. 윤두준/사진=서보형, 민선유 기자
이기광. 육성재. 윤두준/사진=서보형, 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 용준형, 윤두준과 전 비스트 멤버 장현승 그리고 비투비 서은광, 육성재, 추가열의 학위가 취소되는 가운데, 소속사는 "확인중"이라고 전했다.

14일 교육부는 교육신뢰회복추진단 첫 회의 개최했다. 이날 동신대 측이 연예인들에게 학사 특혜를 준 것이 드러났다. 동신대에 재학 중인 연예인들로는 이기광, 용준형, 윤두준, 장현승, 서은광, 육성재, 추가열 등이 있다.

조사 결과, 동신대 측은 일부 연예인들이 출석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학점과 학위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특혜를 받았다고도 볼 수 있는 예민한 부분. 동신대 측 교수들은 "방송활동을 출석으로 인정한다는 내부 방침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으나, 조사 결과 그러한 규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교육부는 앞서 언급한 연예인 7명의 학위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하이라이트 소속사인 어라운드어스와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확인중"이라는 짧은 답변만 내놨다. 아직 추가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은 상황.

앞서 윤두준, 이기광, 용준형, 장현승은 동신대학교 측에서 4년 전액 장학금을 주는 특혜를 줬다고 'SBS 8뉴스'에 보도된 바 있다. 이에 대학교 특혜 논란이 불거지면서, 당시 소속사 측은 "학교 생활을 아예 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학위 취소가 된 7명. 조사 결과 특혜를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 학위가 취소된 가운데, 소속사에서 추가 입장을 더 내놓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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