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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김종국-유세윤-이특도 몰라"…'너목보6' 어떻게 달라졌을까

입력 2019-01-16 17: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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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너목보'가 시즌6로 돌아온다.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Mnet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6'(이하 '너목보6')가 첫 방송된다. '너목보'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의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으로 벌써 시즌6를 맞아 명실상부 Mnet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너목보6'는 지난 2015년 시즌1을 시작했다. 유세윤과 이특은 시즌1부터 시즌6까지 계속해서 진행을 맡아 왔다. 김종국은 시즌4부터 진행자로 합류했다. 시즌6의 고정 패널로는 가수 이상민, 박준형, 김상혁, 딘딘, 개그맨 장도연이 활약한다.

여기에 '너목보' 출신 가수 황치열과 배우 이선빈이 '너목보6' 첫회 초대 가수로 초청됐다. 두 사람은 '너목보'를 통해 이름을 알리고 인기 스타로 거듭났다.

16일 열린 '너목보6' 제작발표회에서 이선영 CPS는 "'너목보'가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된 사람부터 작은 삶의 변화가 있었던 분들까지 '너목보6'에 출연할 분들을 위해 축하 무대를 꾸몄다. '너목보'는 의리"라며 "황치열, 이선빈 씨가 '너목보'를 통해서 많은 분들께 사랑 받게 돼 제작진으로서 뿌듯하고 뭉클하다"라고 말했다.

황나혜 PD는 지난 시즌과 '너목보6'의 가장 큰 차이점에 대해 묻자 "“추리를 더 재밌게 하고자 고민했다"라며 "2라운드에 립싱크 부분을 새롭게 변경했다. 실력자 목소리 중에 음치 목소리도 함께 나오게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우리도 정답을 모르고 진행한다"라고 말한 유세윤, 김종국, 이특. 그래서 더 흥미진진한 추리쇼 '너목보6'가 이번 시즌에는 또 어떤 화제를 일으킬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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