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안내상이 충격에 빠졌다.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극본 최연걸)에서는 그림을 훔친 심학규(안내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학규는 절에 경찰에 와 있자 의아해 했고, 행인은 "간밤에 사람이 둘씩이나 죽었다지 뭐예요. 그림인지 뭔지 찾으러 나섰다가 변을 당했다네요. 누구인지 몰라도 벼락 맞을 놈"이라고 말했다. 그림을 갖고 있던 심학규는 슬쩍 눈치를 보며 "아이고 배야"라고 거짓 연기를 한 뒤 자리를 벗어났다.
한편 '용왕님 보우하사'는 세상 만물의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