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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비디오스타' 안세하 #이장우 #꼬인족보 #이종혁 #부드러운입술

입력 2019-01-16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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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안세하가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과거, 까먹지 마세요 비스에 양보하세요' 특집으로 꾸며져 이장우, 안세하, 임주은, 임강성이 출연했다.

이장우와 안세하는 스페셜 MC인 엘리스 소희의 팬이라고 밝혔다. 안세하는 "초대해 준 것도 아닌데 직접 쇼케이스를 다녀올 정도로 팬이다. 'K팝스타'를 보고 팬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장우와 안세하는 동갑내기이지만 세상 불편한 사이라고. 이장우는 "예능을 같이 찍은 적 있다. 출생연도를 공유하며 친구가 됐고 촬영을 마무리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아는 형들하고 이야기하다가 '세하랑 놀았다'라고 하니 '세하 내 친구인데 왜 그러지?'라고 하더라. 알고 보니 빠른 생일인데 86년생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비디오스타'에서는 꼬인 족보인 이장우와 안세하의 화해 자리가 마련됐다. 이장우는 안세하 손을 잡고 "세하야 너 친구라고 했잖아. 너 때문에 꼬인 사람 한둘이 아니야. 욕도 먹었어. 네가 왜 건방지게 세하랑 친구를 먹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안세하는 "그랬구나. 그런데 내가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없더라"라고 답했다. 이장우는 "입대 전 받은 거로 보는데 먼 곳을 다녀와서 그런 거 같아. 이제 형이라고 할게"라고 전했다. 안세하가 "그래"라고 답하며 꼬인 족보가 정리됐다.

안세하는 이종혁과 키스까지 한 사이라고. 이종혁은 출연 당시 안세하에게 땀이 많이 나서 불편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에 안세하는 "사실상 안 해도 되는데 연기를 살리기 위해 직접 하더라. 저도 생각보다 땀을 많이 흘렸지만 선배님도 땀을 흘렸고 서로 그러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다.

안세하는 "제 입술이 두꺼웠다고 하는데 선배 입술도 두꺼웠다. 두꺼운 입술과 두꺼운 입술이 만났는데 부드러웠다. 얼마 전 종혁 선배를 만났다. 뽀뽀 이야기를 하셨는데 저도 나가면 이야기할 거 같다고 했다. 이종혁 선배가 '내 입술이 남자가 해도 죽이는 입술이라고 이야기해 줘'라고 하더라. 이야기하면 죽인다고 했는데 다 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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