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아이돌 그룹 빅플로 출신 유성이 솔로 가수로 나선다.
2014년도 데뷔한 그룹 빅플로의 원년 멤버로 리드 보컬로서 활약했던 유성이 2019년 1월 17일, 현 소속사인 에이치오컴퍼니 와의 계약기간 만료로 재계약없이 전속 계약이 종료된다. 이와 동시에 유성은 지난 2년간의 공백기를 깨고솔로 가수로서 본격적인 새 출발을 16일 알렸다.
유성의 첫 솔로 앨범 '웩미업(Wake me up)'은 그동안 유성이 아이돌 활동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감성적인 보컬색을 담아내 한층 더 성숙해진 유성의 보이스를 느낄수 있으며 일본 팬들을 위한 스페셜 음원으로 ‘웩미업(Wake me up)’ 일본어 버전또한 수록되었다.
'웩미업(Wake me up)은 2월 중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홀로서기에 나선 유성을 위해 많은 유명 아티스트들의 응원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라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 출신인 김주나가 유성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평소유성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김주나는‘웩미업(Wake me up)'의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첫 솔로 앨범 발표를 앞둔 유성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솔로 가수로서 다양한 장르와 음악적 색깔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당찬 포부와 함께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소감을전했다.
한편 솔로로서의 변신을 예고하며 새로운 소속사를 찾게 된 유성의 향후 거취와 활동에 이목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