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수요미식회' 강남이 뜻밖의 한식 사랑이 드러났다.
1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강남과 박하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박하나는 "전날 먹어도 다음 날 일할 때 부담이 없는 음식을 찾다보니까 스시 쪽, 일식이 부담스럽지 않더라고요"라면서 "흰살생선을 가장 좋아해요"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아무래도 일본 사람이니까 일식을 많이 먹어봤을 것 같아요"라고 물었다.
강남은 "작가님한테도 말했어요. 잘못 섭외한것 같다"며 "엄마가 한국 사람이니까 매일 한식만 먹었어요"라고 말해 웃음이 터져나왔다.
전현무는 "그래도 본인이 좋아하는 일본 음식이 있잖아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강남은 "라멘도 그렇고 오꼬노미야끼"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저와 다를 게 없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강남은 말을 버벅거리자 "제가 어제 일본 갔다왔는데, 아빠랑 말이 안 통하는 거예요"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