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타일러 "영어 공부는 방향성과 방법이 중요"

입력 2019-01-21 11:46:56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방송인 타일러가 영어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21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출연해 영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명수는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까요? 라고 물었다. 타일러는 "근데 한국인분들은 다 영어를 잘한다.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어휘력이 좋은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타일러는 "자기가 생각할 때 많은 한국인분들은 영어의 방향성이 좀 잘못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무조건 교육과정에 맞춰서 공부하는 것이 영어의 실력 향상과는 다를 수 있다. 관심이 있는 것과 영어를 하는 것을 연결시켜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 도달하는 곳이 없다면 가지 않게 되어 있다."고 영어 공부 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이어 타일러는 "두 번째는 방법이다. 한국은 사실 영어 뿐만 아니라 교육 전반적인 문제 같다. 많이 배우는 데 응용하는 부분이 많이 부족한거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명수는 타일러에게 "그럼 어떤 방법이 또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타일러는 "혼자 있을 때 혼잣말로 소리를 따라하고 내는 것도 중요하다. 그냥 막 "앗 뜨거"이런 거를 영어로 해버릇 하는 게 좋다"고 대답했다.

박명수는 "미국 별다방에 갔는데 주문을 하려다 포기한 적이 있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었다. 타일러는 "만약 미국 별다방에 들어갔는데 커피를 주문해야 해요. 예를 들면 커피 원이라고 해야 할지, 원 커피라고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그 때 고민만 하지 말고 내뱉고 봐야 해요. 그럼 상대방 반응을 보고 어떤 말이 맞는지 배우는 거죠"라고 데답했다.

타일러는 학문으로서의 영어 공부법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영어 공부 방법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