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유리의 매력이 돋보였다.
19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이유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형님학교에 전학 왔다"라고 말해 기대를 자아냈다.
먼저 이유리는 "강호동의 눈빛을 잊지 못한다"며 과거 강호동과의 일을 언급했다.
이유리는 “강호동과 깊은 인연이 있다”며 "추억의X맨 아나, X맨 피해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유리는 “사건 발생 당일, 호동이 생일이었는데 당시 강호동은 왕이었다"며 "호동왕을 다 둘러싸고 생일 파티 중이었는데, 자기 옆에 있을 사람을 간택했다 그래서 나 혼자 있는데 쟤는 뭐냐는 눈빛을 보내더라”고 회상했다.
이유리는 “조금만 잘해줘도 감동하던 시절이었는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민경훈은 "연애 편지라는 프로그램 아나"라며 "강호동 보기 싫어서 관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유리는 "악역 연기가 그때 무시당한 경험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또 이유리는 "강호동은 카메라 들어가는 순간 잘 웃다가 카메라가 꺼지면 예민하게 군다"며 제작진들에게 "그러니까 항상 카메라가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전에 출연한 광희도 이유리와 같은 트라우마를 호소했던 화면이 나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유리는 이상민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상민이 이상형인 이유에 대해 "무슨 일이든 다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신랑감으로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한 번 일이 있는 사람은 다시 또 돌아갈 수 있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이유리는 "내가 결혼 하고 보니까 인생에 어떠한 우여곡절이 있어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 굉장히 멋지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깜짝 놀라며 "결혼한 줄 몰랐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이유리 결혼한지 20년 됐다"고 장난쳤고, 이유리는 "어떻게 나한테 관심 있었나봐"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이유리는 “전작과 '아는형님'이 동시간대 방영해 의식을 많이 했다"며 "게스트가 누구냐에 따라 드라마 시청률 변화가 크더라”고 밝혔다.
이어 “하필 되게 드라마 가장 중요할 때 시청률이 최악이었다 그때 '아는형님'에 이준기 아이유가 나왔다”고 말했다.
"시청률에 예민한 편이냐"는 질문에는 “예민하진 않는데…아니다 신경 쓴다”고 급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유리는 갑자기 선글라스를 써서 멤버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러더니 이유리는 이유리는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댄스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이어 이유리는 쌍라이터 점화까지 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