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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연애의 맛' 김정훈♥김진아, 달콤한 사랑의 맛에 퐁당

입력 2019-01-25 06: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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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진아가 김정훈을 위한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24일 밤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정훈 김정아 커플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정훈은 김진아를 위한 커플 패딩을 준비했다. 전날 김정훈이 직접 준비한 것. 김정훈은 김진아를 위해 목도리도 준비해서 둘러줬다.

김정훈 김진아는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김정훈은 김진아를 다정하게 챙겼다. 김정훈은 김진아가 놀이기구를 타며 무서워하자 손을 꼭 잡았다. 놀이기구를 타고 김진아의 앞머리가 헝크러져 있자 손으로 앞머리를 다듬어줬다. 김정훈의 다정한 모습에 스튜디오 출연진은 모니터링하며 경악했다.

김정훈은 "혈액형 이야기가 그렇긴 한데 내가 AB형이잖아. 자기 영역 있어서 자기도 남의 여역 들어가기 싫어하고 남들도 자기 영역 들어와 있는 거 싫어한대"라고 말했다. 김진아가 "나는?"이라고 묻자 김정훈은 "들어와 있잖아"라고 달콤한 답변을 들려줬다. 김정훈은 김진아와 걷던 도중 김진아 운동화 끈이 풀려 있자 "칠칠아"라면서 묶어줬다.

김진아는 김정훈을 위한 이벤트를 했다. 벤치에 자기 모양 인형을 두고 안으로 들어와 마이크를 켰다. 김정훈은 영문도 모른 채 김진아를 기다렸다. 김진아는 케이크에 불을 붙여서 나타났다. 김진아는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노래를 부르며 등장했다. 그는 "오빠 생일에 일한다고 해서 이른 생일 파티"라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김정훈은 여전히 멍한 표정이었다.

김진아는 김정훈을 위한 선물을 꺼냈다. 김정훈은 "고맙다"라며 인사했다. 김진아는 "나는 깜짝 파티를 잘 못 한다"라며 실로 만든 커플 반지를 끼워줬다. 실이 끊어지면 소원이 이뤄지는 반지라고. 김진아는 "자연스럽게 하다가 끊기는 날 소원이 이뤄진다. 그래서 소원 반지"라고 설명했다. 김진아는 김정훈을 위한 편지도 썼다.

김진아는 편지를 통해 "우리 앞으로 다양하고 풍성하게 시간을 만들어 가자. 이 세상에 태어나고 내 인생에 아주 특별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김정훈은 울컥한 모습이었다.

김진아는 마지막으로 해 줄 게 있다고 말했다. 김정훈에게 팔을 크게 벌리라고 한 김진아는 품 안으로 들어가 안겼다. 김정훈은 "다시 해 봐"라고 말했다. 김진아는 다시 한번 품에 안겼다. 김정훈은 김진아를 품에 안았다. 김진아는 "놔 줄래요?"라고 말했고 김정훈은 팔을 놨다. 이에 김진아는 "놓으란다고 진짜 놓냐"라고 구시렁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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