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람이 좋다' 박찬호, 메이저리그 은퇴 후 세 딸의 아빠로

입력 2019-01-22 21: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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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찬호가 가정적인 아빠의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기획 오상광|연출 임남희)에서는 300회 특집으로 박찬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박찬호는 메이저리그 은퇴 이후 세 딸의 아빠로 한 여자의 남편으로 돌아왔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 집안 살림도 곧잘 도왔다. 박찬호는 폭풍 설거지를 하며 "설거지 대회 나가면 아빠가 메이저리거야"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박찬호는 바쁜 선수 시절에는 몰랐던 아이키우는 즐거움, 막내 딸 돌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고. 이어 매일 아침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운동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비결과 숨겨진 이야기,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가는 별난 인생들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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