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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이돌룸' 세븐틴 승관, '예능신인상' 받은 이유?‥"쫄지 않으니까"

입력 2019-01-23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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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아이돌룸' 캡쳐
JTBC='아이돌룸'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세븐틴 승관의 예능감이 어김없이 빛났다. 22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신곡 'Home'으로 컴백한 세븐틴이 완전체로 출격해 예능 대세 타이틀에 도전했다. 이날 오늘의 픽돌은 얼굴천재 민규였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예능 신인상을 수상한 승관을 축하했다. 정형돈은 승관에게 "예능 잔재주가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에 승관은 "수근이 형님이 한 몫 하셨다"고 이수근을 예능 스승으로 지목하는 모습을 보였다.

요즘 화제은 '뿌이파이" 역시 언급됐다. 승관은 "윤종신 선배님 곡 중 '와이파이'가 있다. 하이라이트 부분에 와이파이처럼 끊기는 부분이 있다"며 즉석에서 '뿌이파이' 개인기를 선보였다. 승관의 개인기에 데프콘은 감탄하며 다시 한번 "잔재주가 많아졌다"고 칭찬했다.

이후 세븐틴 멤버들은 서로에 대한 디스랩을 선보였다. 승관과 도겸이 나섰다. 승관은 "내가 예능신인상 받은 이유, 혼자서도 쫄지 않으니까 잘하지. (너는) 형들이 끌어줘도 못해"라고 도겸을 과감하게 디스했다.

이런 승관의 디스에 도겸은 "이 예능 신인상 부승관아, 너 정말 좋겠다. 사실 TV 보면서 부럽고 멋있었어. 신인상 축하해. 솔직히 너 나보다 잘해. 부러워요"라며 뜻밖의 진심어린 '칭찬'으로 받아쳐 정형돈, 데프콘에게 경고를 받았다.

이후 세븐틴은 팩트체크에도 나섰다. 첫 번째 팩트체크는 '세븐틴 한 번에 메뉴 통일 가능?'이었다. 이를 팩트체크 하기위해 분식집 메뉴 통일에 도전한 세븐틴은 김치볶음밥으로 메뉴 통일을 가뿐하게 성공해냈다.

하지만 이어 중국집 메뉴 통일에 도전한 세븐틴 멤버들은 각각 '차돌 육수제비', '탕수육' 등을 써내며 제각기 다양한 취향을 자랑했다. 승관은 "우리 아직도 자장면이냐, 난 이제 탕수육 시킬 것"이라며 입담과 재치를 뽐내기도 했다.결국 세븐틴 멤버들은 메뉴통일을 성공해낸 김치볶음밥을 맛있게 먹었다.

도겸의 '뿅망치 게임 바보설' 팩트체크도 이어졌다. '뿅망치 게임'이 즉석에서 치뤄졌다. 세븐틴 멤버들이 각각 역대급 허당미를 선보이는 가운데 승관은 "예능 신인상을 어떻게 탔는지 보여주겠다"고 호언장담하며 나섰다. 하지만 이어 예능에서 '쫄지 않는'다는 승관은 뿅망치 앞에서는 쫄아(?) 넘어지는 몸개그를 선보여 '예신'임을 입증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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