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방은희가 아들에게 아침 식사를 대접받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방은희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두민이는 어머니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그러던 중 냉장고에서 유통기한이 2016년까지인 버터를 발견했다. 잠시 망설이던 두민이는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여 차분하게 요리를 해나갔다. 그는 "워낙 엄마가 바쁘다보니 냉장고 있는 음식을 잘 안 챙겨드셔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들이 많이 발견된다"며 대수롭지 않은 얼굴을 했다.
이윽고 방은희가 집으로 돌아왔고, 두민이는 정성스레 만든 음식을 방은희에 대접했다. 버터의 진실을 듣고도 감동한 방은희는 "결혼하지 마"라며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