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시언이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연출 황지영)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시언은 팬미팅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언은 해외 팬미팅도 심지어 팬미팅 자체가 처음이라면서 "아직 할지 안 할지 정확히 몰라요"라고 여지를 뒀다. 하게 된다면 2월 말 도쿄에서 진행한다는 것. 이시언은 예상 인원의 절반 정도는 와야 진행할 수 있지 않겠냐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멤버들은 일본 도쿄를 언급하자마자 도쿄돔에서 하는 것이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시언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서울의 한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됐고, "상도 하우스야 그동안 고생 많았어. 고맙다. 잘되게 해줘서 고마워"라며 이별의 눈물을 흘렸다. 이시언은 6년 동안 살았던 집을 떠나면서 그간의 추억들을 회상했다. 동료 배우 태원석의 도움을 받아 짐을 옮긴 이시언은 "제가 큰 집으로 이사와서 걱정 많이 하실 것 같아요. 저 큰 집을 얼마나 더럽게 쓸 건가"라고 너스레를 떨며, 청소하고 지내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했다.
성훈은 기안84와 함께 번개여행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형 앨범 냈었어요? 솔로곡도 있네"라며 놀라워했다. 영상을 지켜 본 전현무는 "다운로드 해서 듣겠다"라고 놀렸고, "음원 역주행하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기안84는 "형이 낸 거 보니까 자신감이 생기는데? 형이 앨범을 냈었구나"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성훈은 "드라마 OST가 발매가 된 거지"라고 설명했다.
곧이어 패러글라이딩 장소에 도착했고, 겁에 질린 기안84는 철인 3종 경기부터 이런 것만 하냐고 투덜거렸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