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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정글' 분리 생존, 이주연-이종혁 각 팀서 생존력 '엄지척'

입력 2019-01-26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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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헤럴드POP=김혜정 기자]3팀 분리생존에서 각각 이주연과 이종혁이 활약했다.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는 3팀으로 분류돼 생존에 나섰다.

이날 오종혁과 보나, 주연이 한 팀이 되어 섬으로 떠났다. 염소섬으로 향하는 와중에 앞장서서 헤엄치는 돌고래들을 만나며 환희에 젖었지만 이내 보나는 멀미 때문에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설상가상 섬에 도착하니 거센 파도 때문에 접근하지 못해 뱃머리를 돌려야했다.

모래가 없는 돌섬이라 배를 가까이 댈수도 없는 상황. 이들은 다른 곳으로 향했고 거기서 자연이 만든 수영장 블로우홀을 만났다. 다이빙을 하며 즐기기도 잠시, 거대한 파도가 다시 이곳을 덮치면서 다이빙을 하려고 섰던 주연을 집어 삼켰고 보나의 머리에도 거대하게 쏟아내렸다. 멀미로 멍하던 보나는 또 다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과일을 따러 나가고 낚시를 하러 간 이주연, 이종혁, 양세찬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미션을 수행해나갔다. 이주연은 "나 봉 타던 여자"라며 거침없이 나무에 올라가 과일 열매를 따는가 하면 거미줄도 두렵지 않은 듯 손으로 휘휘내젓고 나무를 흔들었다.

낚시에 갔을때도 이주연은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혼자 6마리를 낚아채면서 이들의 저녁식사를 책임질 수 있게 됐다.

밤이 된 후 오종혁은 혼자 밤사냥에 나섰다. 어떻게든 바다에서 먹을걸 구해오기 위해 혼자 밖으로 나갔고 주연과 보나는 "아빠 힘내세요"라고 응원했다. 오종혁팀은 슬리퍼랍스터와 코코넛크랩을 득템하며 생존 식사에 나섰따.

이때 다 삶아진 슬리퍼랍스터을 벌리려 하는데 오종혁은 잘 되지 않아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배고픔을 못참고 옆에 있던 보나는 자신이 가져가서 박살을 내면서 힘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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