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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의사→재벌2세" 최원영, '닥터 프리즈너' 확정..'스캐' 인기 잇나

입력 2019-01-29 13: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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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사진=서보형 기자
최원영/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최원영이 의사에서 재벌 2세로 변신하며 인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9일 KBS는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최원영의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최원영은 '왜그래 풍상씨'의 후속 '닥터 프리즈너'의 이재준 역으로 확정됐다.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나이제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펼치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로 남궁민, 권나라, 김병철 등이 출연한다.

최원영이 맡은 이재준은 역은 아버지 이덕성 회장이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으면서 계열사 상무에서 그룹 총괄 본부장으로 진급, 국내 굴지의 대기업 태강그룹의 유력한 후계자라고. 재벌 2세 캐릭터로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또 이재준은 밑바닥부터 올라온 실력파 비즈니스맨으로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도면밀한 모습으로 극의 긴장을 이끄는 인물이라고.

현재 방영 중인 JTBC 'SKY캐슬'에서 정의롭고 다정한 의사인 황치영 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그이기에 전혀 다른 캐릭터로 신선함을 가져다줄 예정이다. 완전히 상반되는 캐릭터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대중들은 기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SKY캐슬'에서도 독보적인 이미지로 올곧은 모습을 보여주는 그가 보여줄 카리스마가 상상이 가지 않기 때문. 또 큰 인기를 끌고있는 만큼, 그가 이대로 인기를 쭉 이어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SKY캐슬'에서 차민혁 교수 역을 맡은 김병철과 바로 차기작에서 호흡을 다시 한 번 맞추게 되면서 케미도 기대하게 만든다. 과연 최원영이 보여줄 재벌 2세는 어떠한 차별점이 있을지, 완벽한 변신을 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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