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마리옹 꼬띠아르 '엔젤페이스' 3월 개봉…메인포스터 공개

입력 2019-01-29 20:21:38
    • 복사완료!

영화 '엔젤페이스' 포스터
영화 '엔젤페이스'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엔젤페이스'가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71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을 받았던 영화 '엔젤페이스'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와 카리스마있는 연기력으로 전 세계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리옹 꼬띠아르가 지금껏 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라 비 앙 로즈', '인셉션', '다크 나이트 라이즈', '미드나잇 인 파리', '내일을 위한 시간'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부터 프랑스 예술영화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카멜레온같은 매력을 선보였던 그는 이번 '엔젤페이스'에서 금발머리와 화려한 글리터 메이크업, 스팽글 의상의 문제적 파티걸 싱글맘으로 또 한번의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사진작가로도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여성감독 바네사 필로가 각본과 감독을 함께 맡았으며, 세계적 여배우와 신예 여성감독의 반짝반짝 빛나는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따뜻한 골드빛 색감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지친 기색의 엄마 마를렌(마리옹 꼬띠아르)에게 그녀의 딸(에일린 악소이 에테)이 부드럽게 눈에 입맞춤을 하며 위로를 하는 듯한 모습을 담고 있다.

다정한 모녀의 모습 위로 “나의 천사, 너만이 날 이해해”라는 카피가 더해지며 딸을 향한 엄마의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는 반면, 소녀의 모습 위로는 “나 혼자 두지 마요 혼자 있기 싫어” 라는 카피가 더해지며 이들의 숨겨진 스토리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마리옹 꼬띠아르의 역대급 문제적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엔젤페이스'는 오는 3월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