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네' 왁스, 명불허전 라이브 여왕..성격도 가창력따라 시원시원(종합)

입력 2019-01-30 13:31:30
    • 복사완료!

보이는라디오 캡처
보이는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왁스가 여전한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30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언니네 라디오’에는 왁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숙과 송은이가 피부가 너무 좋다, 한결 같다라며 칭찬하자 왁스는 "관리도 받고, 몸에 좋은 것 많이 먹는다. 저는 본능적으로 몸에 좋은 것을 좋아한다. 몸에 좋다고 얘기를 들으면 맛이 없다가도 그게 맛있어진다"라고 말했다.

김숙이 "'SKY캐슬'OST 참여하셨다고 들었다"라고 말하자 왁스는 "드라마 시작 전에 참여해서 전체적 드라마 내용은몰랐다. 제가 부른 곡은 발라드였다. 일단 가사를 보고 노래를 했다. '쉼표'라는 곡인데 돌아보면서 가자 그런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왁스는 즉석에서 '쉼표' 라이브를 선보이기도. 김숙이 "저 요즘에 삶의 낙이 'SKY캐슬'이다"라고 하자 왁스는 "저도 낙이다. 이제 마지막회만 남아서 아쉽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또한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은 후배가 있냐고 묻자 "후배들이 먼저 러브콜 보내줬으면 한다. 제가 더 물어보기가 어렵다. 후배한테 묻어가는 거 아니냐 그런 뉘앙스로 보일 수도 있고. 그래서 먼저 연락해줬으면 한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김숙은 "왁스가 라이브를 선보이기 전 리버브(마치 넓은공간, 연주홀 등에서 연주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어 현장감 있는 입체적인 소리를 내는 것)를 빼달라고 했다"라고 했다. 송은이는 "우리는 그거 없으면 노래를 못한다. 동굴 효과가 있어야 노래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왁스는 쑥스러워하며 "너무 부담스럽다(웃음). 제 목소리를 모니터링 하려고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왁스는 리버브를 빼고도 뛰어난 가창력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