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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브로커에 협박 "포레 사건 공범이라고 말해"

입력 2019-02-01 20: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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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진태현이 브로커를 협박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극본 문은아)에서는 장기태에게 지시하는 김남준(진태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남준은 장기태를 잡아다 협박했다. 장기태는 거꾸로 김남준에게 화를 냈다. 김남준은 "3년 전 일은 공소시효도 끝났다. 당신은 아니잖아. 그 후로도 여기 저기 불법 브로커 짓 하고 다니던데"라고 말했다. 김남준은 "막 가슴이 콩밥콩밥하지?"라고 덧붙였다.

장기태는 빌었다. 살려달라는 장기태에게 김남준은 "열어 줄 방법이 하나 있긴 하다"라며 "도경이 찾아와. 가서 포레 사건 공범이라고 말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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