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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홍윤화 "9년 연애 후 결혼… 그래도 재미있다"

입력 2019-02-02 2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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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개그맨 홍윤화가 결혼 후 행복한 삶을 털어놨다.

2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설 특집 2탄으로 돈스파이크, 태항호, 샘 해밍턴, 박미선, 윤정수, 홍윤화, 홍현희가 전학생으로 찾아왔다.

이날 박미선은 "현희와 윤화 모두 최근에 결혼하지 않았냐"라고 입을 열었다. 홍현희는 결혼 반지가 어디 갔냐는 말에 "다이아에 긁힐까 봐 놓고 왔어"라고 답했다.

홍윤화는 "우리 남편 아침밥 해 주는 게 재미있어. 오늘 아침에 자전거 타고 가서 아침에 올라온 갈치구이에 콩나물국을 해 줬다"라며 "남편이 혼자 오래 살아서 결혼해서 매일 아침 새로 지은 밥을 해 주고 싶었다. 9년 연애하고 결혼해도 재미있다"라고 털어놨다.

박미선은 "결혼했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나는 5개월 정도 연애했다. 인연은 있구나 생각이 들더라. 결혼이 연애의 연장선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그동안 '아는 형님'에서는 결혼을 부인하더니 오늘 인정하는 이유는 무엇이냐"라고 박미선에게 물었다. 박미선은 "잠시 천안에서 서울에서 떨어져 지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너무 좋아. 애틋하다"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홍윤화 김민기 부부에게 "결혼한 개그맨들 보면 이혼한 커플이 없다? 다들 1호가 되기 싫은 거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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