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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1박2일' 차태현 육아 피로, "일하러가고싶다" 절규

입력 2019-02-03 19: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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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 2일'
KBS2 '1박 2일'

[헤럴드POP=김혜정 기자]차태현이 "일하러 가고 싶다"고 소리쳤다.

3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 차태현의 삼남매와 함께하는 겨울 방학이 펼쳐졌다.

차태현은 계속 삼남매를 살피며 일이 아닌 육아를 계속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눈썰매를 타고 올라가면서도 "일하러 가고 싶다"고 외쳤다. 그 말에 수진은 "지금 일하러 온 거 아니냐"고 순수하게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눈썰매 게임이 끝난 후 식사 시간이 이어졌다. 차태현은 자신음 먹지도 못하고 자매들의 음식을 일일이 챙겨줬다. 뷔페 음식을 둘러보며 "여기 유부초밥도 좀 먹고"라며 메뉴들을 알려줬다.

아이들이 먹는 동안 더 가져다줄 음식이 있는지 물어본 후 손수 가져다주기도 했다. 수진에게 어묵을 가져다주고 태은에게 피자를 다시 가져다주면서 급 피로가 몰려왔다. 차태현은 "나 일하러 가고 싶다"고 다시 외쳤다. 이때 수진이 "그러지말고 이거 먹어봐"라고 자신이 먹던 어묵을 내밀었다. 태은 역시 "이것도 먹어봐"라며 튀김을 건넸고 두 딸의 애교에 차태현의 피로가 금새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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