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유이, 정재순 치매 증상에 다시 시댁으로 들어갔다

입력 2019-02-03 2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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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이가 다시 시댁으로 들어갔다.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과거의 진실과 마주한 김도란(유이 분), 강수일(최수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금병(정재순 분)은 치매가 도져 명희를 찾기 시작했다. 무작정 택시를 잡아 타고 강수일의 집으로 향했고, 이를 전해 들은 왕진국(박상원 분)은 오은영(차화연 분)과 왕대륙을 데리고 박금병을 모시러 갔다. 박금병은 "너 쫓겨난 거 맞잖아 내가 바보야? 아버지는 나한테 머리 뜯긴 첩년만 생각하고 우리 명희는 안 불쌍해요?"라며 김도란을 감쌌다. 정리 안 되는 상황에 오은영은 결국 "가자고 지금 네가 이 상황에 버틸 때니? 나 아무소리 안 할 테니까 가자고"라며 김도란에 짜증을 냈다. 강수일은 "그래 도란아 이렇게 오셨는데 이제 그만 들어가"라며 애틋한 시선을 보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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