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TV]'아는형님' 홍윤화X홍현희, 홍 시스터즈의 찰떡 호흡..광란의 댄스파티까지

입력 2019-02-03 14: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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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와 홍현희가 흥 넘치는 댄스로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

2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은 설맞이 특집으로 꾸며져 윤정수, 태항호, 박미선, 홍윤화, 홍현희, 샘 해밍턴, 돈 스파이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현희는 제니의 'SOLO' 댄스를 추며 '홍제니'라는 별칭까지 즉석에서 얻는 등 방송 초반부터 끼를 대방출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사투리 노래 퀴즈' 코너가 진행되었다. 출연자들은 가사가 사투리로 바뀐 노래가 무슨 곡인지 맞추고 댄스까지 춰야 했다. 박미선은 선미의 '가시나'를 자기식에 맞게 재해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윤화는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댄스를 추며 에너지를 방출했다. 홍윤화는 시그니처 웨이브 댄스까지 추며 열정적인 댄스를 보여줬다. 서장훈은 "만화책을 찢고 나온 여자"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강호동은 "윤화가 저번 추석에는 '내가 제일 잘나가로 휩쓸었다"며 댄스를 부탁했다.

홍윤화는 즉석에서 바로 '내가 제일 잘나가'무대를 꾸몄고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가 지원출격하며 듀엣 무대를 꾸몄다. 바닥에 앉으며 무릎을 아끼지 않는 홍현희의 댄스는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안겼다. 두 사람은 광란의 기차댄스를 추며 격렬한 움직임과 찰떡 호흡으로 웃음을 끌어냈다. 마지막으로 홍현희는 아이돌같은 마무리로 끝까지 웃음을 자아냈다.

이 날 방송에서 홍현희와 홍윤화는 신혼생활 에피소드로 사랑꾼 면모는 물론 웃음까지 끌어내는 등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또 두 사람은 몸 사리지 않는 댄스 실력까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친 예능감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홍현희와 홍윤화 덕분에 '아는 형님'은 웃음으로 가득찼다.

한편 홍윤화는 '코미디 빅리그', '외식하는 날'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고 홍현희는 '아내의 맛'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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