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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드라마 하고 싶었다"…주원, 전역 후 활동 기대 이유

입력 2019-02-05 11: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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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주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주원이 국방의 의무를 마친 뒤 더욱 늠름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배우 주원은 5일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서 전역했다.

이날 주원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군생활을 마무리했는데 안에서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해서 보람된 시간이었다. 다들 가족처럼 챙겨주고 안전하게 군생활을 해서 너무 행복하다"며 "팬들이 많이 보고 싶었다. 무엇보다 드라마가 하고 싶었다"고 전역소감을 밝혔다.

이어 "너무 감동이다. 한국은 설인데 추운 날 와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기다려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기다려 준 시간만큼 좋은 연기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앞서 주원은 지난 2017년 5월 16일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3사단에 현역 입대했다. 주원은 입대 당시 오는 15일 전역 예정이었지만, 국방개혁 2.0' 기본방향에 따라 복무 기간이 10일 단축됐다.

무엇보다 주원은 6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에서 1등에 올랐고, 수료식에서 수상까지 했다. 이후 주원은 21개월 동안 백골부대의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주원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각시탈', '굿 닥터', '용팔이' 등 수많은 작품에서 잘생긴 외모는 물론 캐릭터와 하나가 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운데 군생활 중에도 드라마가 하고 싶었다고 알린 만큼 군 제대 후 그가 펼칠 배우로서의 2막이 기대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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