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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틀 후 입대" 인피니트 출신 이호원, 깜짝 입대 소식에 응원 물결

입력 2019-02-05 20: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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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원/사진=민선유 기자
이호원/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인피니트 출신 배우 이호원이 이틀 후 입대해 대중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5일 이호원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깜짝 입대 소식을 알렸다. 이호원은 직접 자필 손편지를 통해 아쉬운 소식을 전했다.

이호원은 "제가 어느덧 데뷔한 지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시간이 참 빠르다. 저의 20대는 팬 여러분들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팬분들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동안 저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주신 팬분들께 정말로 감사하다. 사실 제가 이번 연휴 끝나고 입대를 하게 되었다"고 갑작스러운 소식을 이야기했다. 또 이호원은 "시간을 얼마 안 남기고 전하는 소식에 죄송하다. 지금보다 더 성숙해질 수 있는 시간으로 잘 보내고 오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끝으로 이호원은 "여러분들도 부디 행복한 시간 보내며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다시 만날 때는 더 멋진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갑작스러운 입대 통보에 팬들은 당황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내 이호원의 입대를 응원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호원이 손편지에서 말한 것처럼 성숙해질 시간이며 또다른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하는 것.

인피니트에서 배우로 전향 후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이호원. 비록 깜짝 입대 소식이 아쉬움을 남기지만, 그가 군대에서도 잘하리라 믿는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라며, 입대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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