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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스탠리 "영화 '극한직업' 수익 최소 250억으로 추정된다"

입력 2019-02-07 11: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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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스탠리와 박명수가 영화 '극한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씨네다운타운 코너가 진행되며 스탠리와 DJ 박명수가 최근 화제의 영화 '극한직업'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그 영화가 단기간 천만을 기록했다고 하는데 맞냐"고 물었다. 스탠리는 "천만 기록 최단일 3위라고 한다. 1위는 명량이다"고 답했다.

이어 박명수는 "관람평에 코드가 안 맞아서 안 웃기다고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스탠리는 "저도 영화를 만들었지만 코미디 만들기가 정말 어렵다.그래서 저는 박명수씨만큼 웃음을 만드는 직업이 가장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

스탠리는 "이병헌 감독이 코미디에 재능이 있는 분이다. 박명수씨와 함께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그럴 리는 없다"고 말하며 웃었다.

박명수는 "그럼 이 영화 '극한직업' 수익이 정확히 얼마일까요?"하고 물었다. 스탠리는 "수익률이 200%정도는 되는 것 같다. 최소 250억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스탠리는 "너무 아침부터 업자 냄새가 나는 멘트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박명수는 "그래도 이런 거를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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