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장항준 감독이 피터 위어 감독에 대해 말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특집'으로 꾸며져 '죽은 시인의 사회'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천석 박사, 장유정 감독, 장항준 감독, 배순탁 작가 등이 함께했다.
장항준 감독은 "피터 위어 감독은 성장 영화를 한다 이런 소리가 있지만 잡탕이다. 독특한 소재의 영화를 많이 다룬다. '그린 카드'도 멜로 드라마 속에 이민자, '트루먼쇼'도 사실은 라이브쇼였던 사람의 인생, '위트니스'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작품성과 상업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주성철 편집장은 "'죽은 시인의 사회'도 꽉 막힌 공간이었고,'트루먼쇼'도 예능 프로그램에 갇힌 공간에 갇혀 있다. 특정한 공간 안에서 인물들을 끄집어내는 감독"이라고 밝혔다.
장유정 감독은 "로빈 윌리엄스가 생전에 가장 아끼던 영화가 '죽은 시인의 사회'였다고 한다. 빌 머레이 등이 물망에 올랐지만 로빈 윌리엄스가 존 키팅 역을 맡았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