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바벨' 장희진, 김해숙에게 "저나 남편이나 가족보다 못한 사이였잖아요"

입력 2019-02-09 23: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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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조선 바벨 방송화면캡처
사진 = TV조선 바벨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장희진은 집을 나갔다.

9일 방송된 TV조선 '바벨'(연출 윤성식 | 극본 권순원, 박상욱)에서 한정원(장희진 분)은 남편의 장례식도 채 못 치루고 실의에 빠졌다. 한정원은 신현숙(김해숙 분)에게 잠시 집을 나가있겠다고 말했고, 신현숙은 "이럴 때 일 수록 가족이 똘똘 뭉쳐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한정원은 "제가 이 집에 가족이었던 적이 있었나요? 저나 제 남편이나 가족보다 못한 사이였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신현숙은 "너, 어디까지 알고 있는 거야."라고 물었고, 한정원은 답하지 않았다.

한정원은 자신을 데리러 온 홍미선을 따라 떠났다. 태유라(장신영 분)은 한정원에게 도와줄지 물었고, 한정원은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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