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유민상, 김준현의 눈썰매 꿈이 좌절됐다.
8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일상 속 공복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현과 유민상은 스키장으로 향했다. 이들에게 주어진 첫 난관은 보드신고 일어서기였다. 이들은 자신의 몸을 가누지 못하며 일어서지 못하고 끙끙 거렸다. 두 사람은 영화 '왕의 남자'의 장생과 공길에 빙의해 "나 여기 있고 너 거기 있냐"며 즉석 상황극을 펼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눈썰매 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부러워 했다. 이때 강사님은 "100kg이 넘으면 눈썰매를 못 탄다"며 이들에게 찬물을 끼얹었다. 이에 유민상은 "누구를 위한 세상이냐"며 발끈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곤돌라를 타고 정상으로 향했다. 그리고 스키장 쉼터에서 두 사람은 우동과 떡볶이를 마주했다. 김준현은 "여기서 끝낼까. 그냥 입수할까. 얼굴 얼었을 때 먹는 우동 죽는 거 아니냐. 나중에 먹으면 이 맛이 안 난다"며 유민상을 설득했다. 심지어 김준현은 "시켜만 보자"며 우동과 떡볶이를 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