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유진의 애타는 짝사랑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tvN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극본 정현정)에서는 강단이(이나영 분)와 차은호(이종석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송해린(정유진 분)은 술에 취해 들른 것처럼 차은호의 집을 찾아갔고, 이렇게 올 때마다 서재 책장에 꽂아두었던 편지들을 그가 아직도 발견하지 못한 것에 씁쓸해 했다. 그래도 또 다시 써내려간 편지에 "같이 사는 여자가 있다는 말 거짓말이었으면 좋겠어요. 사실이라고 해도 나는 쉽게 마음이 접힐 것 같지가 않아. 나는 이미 선배한테 마음을 다 줘 버렸거든. 이제 나도 내 마음을 어쩔 수가 없어요 그게 사랑이잖아. 사랑해 선배. 사랑이라는 말은 처음 썼네요 열 세번째 편지에서 겨우"라며 사랑을 고백했다.
한편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책을 만들었는데, 로맨스가 따라왔다?' 책을 읽지 않는 세상에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