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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태민, 솔로로 돌아온 '안구 구세주'...애기애기 모습부터 치명미까지(종합)

입력 2019-02-12 19: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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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이돌룸' 캡처
Jtbc '아이돌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태민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12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태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민은 데뷔 12년차라고 밝혔다.

이에 태민은 "저 그렇게 선배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형돈과 데프콘은 "엄정화, 선미, 그다음이 태민 아니냐"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태민을 보며 "만 14세에 데뷔했다"며 "이제 애기애기한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태민은 "그렇진 않은데"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형돈은 과거 2009년 소녀시대 태연과 가상 부부예능을 할때 생각나냐며 "그때 천원 주며 키웠다 내새끼같은 아이돌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형돈은 "지금 돈으로 환산하면 10억 정도 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민은 지난 11일 공개한 솔로 'WANT' 댄스를 선보였다.

이 곡에대해 태민은 '너는 날 원하게 될 거다. 더 원하게 될 거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했다.

음악이 나오자 태민은 부드럽고도 박력있는 모습으로 춤을 선보였고 이를 보던 데프콘은 "이건 태민이밖에 못하는 거다"며 칭찬했다.

또한 군입대를 앞둔 키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기쁘다"며 "드디어 제 세상이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태민은 "군대를 가야되는 시점인데 되게 바쁘더라 쉴틈 없이 보내다 바로 입대를 하게 될 것 같은데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바란다"며 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태민은 또 성운, 카이, 지민으로 이뤄진 '우정패딩즈'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는데 패딩즈 멤버 하성운은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었다며 조언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에 태민은 "스태프분들 챙기는 건 기본"이라며 "멤버들이 아니고 혼자서 해야 하는 거니까 부담이 많이 되겠지만 그걸 극복하면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탬또롤' 선발대회가 열렸다. 태민은 후배들의 롤모델로 자주 언급되고 있다며 "기분이 좋다. 연차가 느껴진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탬또롤'인 NCT 지성과 제노, 가수 김동한이 출연했다.

세번의 대결끝에 찬희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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