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이동욱, 유인나에 경고 "감정적으로 굴지 마라"

입력 2019-02-13 22: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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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진심이 닿다 캡처
사진=tvN 진심이 닿다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동욱이 유인나에게 경고했다.

13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연출 박준화/극본 이명숙 최보림)에서는 오진심(유인나 분)에게 경고하는 권정록(이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정록은 사건 변호를 위해 해당 학교로 가서 탄원서를 받아오라고 지시했다. 권정록은 양은지(장소연 분)와 가라고 했지만, 양은지가 사정이 여유치 않아 이두섭(박지환 분)과 함께 가게 됐다. 탄원서를 받는 일은 어려웠다. 의뢰인이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돕지 않겠다는 것.

의뢰인은 권정록에게 막 대하고 있었다. 그에 분노한 오진심은 들어가서 의뢰인에게 따졌다. 의뢰인은 오진심이 하는 말을 듣다가 얼굴을 알아보고는 "한물 간 연예인 주제에"라고 말했다. 욱한 오진심이 따지자 권정록은 "뭐 하는 거냐"라고 말하며 일어났다.

권정록은 오진심을 데리고 나가 "거기서 왜 나서냐. 왜 끼어들어서 사실 파악을 방해하냐"라고 말했다. 오진심은 "걔는 사실을 말할 생각이 없는 애다. 저는 변호사님이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할까 봐 그랬다"라고 털어놨다.

권정록은 "열심히 하는 것과 월권은 다른 거다"라고 말했다. 오진심은 "저는 변호사님 생각해서 도와드리려고 한 건데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섭섭하다"라고 답했다. 이에 권정록은 "감정적으로 굴지 마라. 그런 태도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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