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이솔립이 전원책과 역사 토론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tvN '나이거참'에서는 평균연령 67세 할아버지들과 평균연령 10세 아이들의 우정 쌓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원책과 이솔립이 오랜만에 조우했다. 곱게 옷을 차려입고 수원 화성행궁에서 만난 이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또다시 시작된 전원책 표 역사 교육으로 인해 두 사람은 삐걱대기 시작했다. 끝없이 이어지는 전원책의 설명에 흐려졌던 이솔립의 눈빛은 스탬프 투어에 나서며 다시 초롱초롱해졌다. 하지만 전원책은 "맛있는 것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자"며 이솔립을 이끌었고, 이솔립은 "결국 스탬프를 다 찍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이어진 다과 자리. 전원책은 다시 복잡한 역사적 사실들을 설명했지만, 설민석의 강의까지 들으며 미리 공부를 한 이솔립은 풍부한 역사 지식으로 반격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솔립은 전원책에 대해 "계속 공부를 하라고 강조하시니 영조 같다"는 감상을 밝히기도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다른 아이들은 "내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멍만 때렸을 것 같다"고 말해 패널들을 웃음짓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