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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별 "뱃속 셋째 쏭이, 뮤지션 기질 있는 것 같아"

입력 2019-02-15 17: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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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별이 뱃속에 있는 셋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15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의 '음악의 품격' 코너 에는 별이 출연해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별은 "드림이, 소울이는 임신 중에 노래 부를 기회도 없었고 걱정스러워서 노래를 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셋째 쏭이는 당시 제가 임신인 줄도 모르고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음악을 자연스럽게 듣고 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별은 "제가 원래 입덧이 심한데, 합주 맞춰보러 가기 전까지도 속이 너무 안좋고 식은땀이 나다가도 막상 합주를 하러 가면 잠잠해진다"며 "그럴 땐 쏭이가 도와주는구나. 이 아이가 엄마가 음악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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