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명수가 과거 팬레터를 천 통 이상 받았다는 이야기를 남겼다.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난 그만 울고 말았네' 코너에는 고재근과 박슬기가 출연해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박슬기에게 팬들에게 받은 선물 중 기억에 남은 것이 없냐는 질문을 남겼고, 이에 박슬기는 "예전에 '안녕 프란체스카'할 때 A4용지에다가 제가 나왔던 장면을 그림으로 그려서 보내주신 분이 있었다"며 "일러스트처럼 그려서 코팅해서 보내주셨다. 그걸 아직 간직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명수는 "저도 팬레터를 많이 받았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명수는 "처음 시작 할 때는 팬레터를 천 통까지 받아봤다"며 "저도 나이가 젊으니깐 같은 또래 친구들이 편지를 엄청 보내왔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