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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박봄, 3월 컴백설‥YG 양현석 "진심으로 잘 되길" 빛나는 의리

입력 2019-02-15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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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봄의 3월 컴백설이 전해진 가운데 전 소속사 YG의 수장 양현석이 응원을 보내 훈훈함을 더했다.

15일 한 매체를 통해 박봄의 컴백 소식이 전해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3월 중 신곡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라고.

지난 2009년 2NE1으로 데뷔한 박봄은 솔로 앨범 '유 앤 아이' 등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터. 이번에 컴백을 하게 되면 무려 8년 만의 솔로 활동이다.

현재 박봄이 몸을 담고 있는 소속사는 신생회사인 디네이션. 디네이션은 프로듀서 출신 스코티김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레이 염이 주축이 돼 차려진 곳으로 지난해 7월 박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처럼 박봄의 컴백 소식이 전해지자 YG의 수장 양현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Park Bom’s New Release in March. 비록 이제 YG소속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봄이가 잘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오랜 시간 소속가수로서 함께한 박봄을 향해 응원의 마음을 전한 것, 뿐만 아니라 박봄은 최근 'YG전자'에도 깜짝 출연하며 여전히 돈독한 사이임을 입증하기도.

사진=박봄 인스타
사진=박봄 인스타

앞서 박봄은 "여러분 안녕하시죠?? 저 노래할래요. 곧 좋은음악 들려드릴게요"라며 "여러부운~~저 이제부터 get ready 해요~~ 마니 기다리셨죠??? I miss you guys so much~around the world.여러분도 get ready 해주세요~제가 행복하게 해드릴께요"라는 글로 컴백을 암시하기도 했던 바. 뛰어난 가창력 및 무대장악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봄이었기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구설수에 휘말렸던 박봄은 대중들의 사랑을 잡고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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