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미추리가 새로운 룰을 추가해 돌아왔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추리 8-1000 시즌2'(이하 미추리2)에서 제니는 해외투어 일정으로 시즌2에서 하차했고, 전소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전소민은 제니를 의식한 듯 개구리 인형을 들고 등장해 유재석에게 놀림을 받았다. 새로운 룰로 이번에는 출연진 중 미리 복불복으로 선택된 한 명이 제작진과 상의 하에 천만원을 숨겨두었다. 출연진 들이 찾지 못하면, 천만 원은 숨긴 사람의 차지가 된다. 또한 이월도 불가능하다.
출연진들은 근황을 이야기한 후 숙소로 갔다. 깨끗하고 넒은 숙소에 출연진들은 좋아했다. 송강은 냉장고 위에 자물쇠로 잠긴 상자를 발견했다. 전소민이 첫번째로 시도했지만 열리지 않았고, 상자를 숨기다 유재석에게 경고를 받았다. 이어서 복권을 긁어 7902라는 숫자를 얻은 임수향이 승리를 확신하며 복권번호로 나무 상자를 열려 시도했지만, 열리지 않았다. 상자의 주인은 돌고래 그림을 고른 강기영이었다. 강기영은 밥을 준비하며 혼자가 된 후 화장실로 상자를 들고갔다. 그는 돌고래의 색으로 자물쇠 비밀번호를 알아냈다. 상자 안에는 야구 팀 마스코트가 들어있었다.
한편 송강은 지갑에 그려진 포도 모양으로 자판기에서 포도 음료를 뽑았고, 포도음료에는 거미 그림 - 입구라고 적힌 종이가 붙어있었다.
쭈꾸미 팀이 돌아온 후 점심식사 준비도 마무리되었다. 출연진들은 맛있게 식사를 한 후 예스 오얼 노 게임으로 팀을 갈랐다. 나는 스킨쉽을 좋아한다. 라는 질문으로 팀이 갈렸다. 전소민 양세형 강기열 손담비가 한 팀이 되었다. 빗자루로 탱탱볼 하키를 했다. 김상호는 감독님 전화를 받고 갑자기 게임을 빠져나갔고, 양세형은 승부욕에 눈이 멀어 공을 치다 같은 편인 손담비의 얼굴에 맞추기도 했다. 장도연은 계속 실수했다. 장도연은 끝내 자책골을 넣었다. 승리팀은 상대팀의 물건을 복사했다. 장도연은 엑스맨으로 의심받았다.
이어서 그네 퀴즈였다. 전소민은 한 번 양세형에게 정답을 말했다 틀렸고, 이어서 다시 그네를 매고 돌아왔다. 전소민이 무언가 다시 중얼거렸고, 유재석은 정답을 말했다고 믿었다. 이에 전소민은 그네를 내팽겨치고 비디오 감독님을 불렀다. 전소민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고, 비디오판독결과 실제로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 팀이 1점으로 앞섰고, 두번째 안압지를 맞추며 이점이 되었다. 최종적으로 양세형팀은 3개의 힌트를 얻었고, 전도연팀은 2개의 힌트를 가져갔다.
전소민은 건전지에 있는 다이아몬드 표시로 건전지를 넣을 장소를 찾아냈다. 거울인줄 알았던 물건 아래 건전지를 넣자 사진이 드러났다. 홍대 꽃집 사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