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고현정이 문수빈이 사라지자 초조해했다.
25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연출 한상우)에서는 사라진 한민(문수빈 분) 때문에 초조해하는 이자경(고현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민은 조깅을 하던 중 괴한들에게 습격당했다. 한민을 따라 붙었던 강만수(최승경 분)는 이 모습을 보고는 놀라서 조들호에게 따라 붙었다. 강만수는 "동네 건달들 솜씨가 아니야. 10초도 안 돼서 끝냈다"라고 덧붙였다. 조들호와 윤소미(이민지 분) 등은 한민을 왜 처리하려 하는지, 누가 처리하려 하는지 추측에 나섰다. 조들호는 "한민이 대산 복지원 관련된 유일한 용의자고 증인이다. 어떻게 하면 될 거 같냐"라고 물었다. 윤소미는 "관련된 자료들을 찾겠다"라고 답했다. 강만수는 CCTV 자료를 모았다.
이자경은 한민이 연락되지 않자 불안에 떨었다. 이자경은 한민 휴대폰 위치 추적에 나섰다. 한민 휴대폰이 한강 근처에서 발견되자 이자경은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한 번도 이런 일이 없었는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라며 초조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