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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이시원, '알함브라' 촬영 위해 간 스페인서 "소매치기 2명 잡았어요"

입력 2019-02-21 23: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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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인생술집' 방송캡쳐
tvN '인생술집'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인생술집' 이시원이 스페인에서 소매치기 2명을 잡았다.

2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배우 이시원이 스페인에서 소매치기 2명을 잡았던 에피소드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시원은 "제가 소매치기를 두명 잡았어요. 쉬는 시간에 스탭분이랑 술을 한 잔 하고 있었어요. 걸인 같은 분이 음식을 달라고 구걸을 하는거에요"라며 "테이블에 있던 제 핸드폰을 가져가려고 하는데, 거기에 잠복 경찰이 있었어요. 도와달라고 온갖 소리를 질렀더니 잠복해있던 경찰들이 다 나와서 조서 다 쓰고 그랬어요"라고 털어놨다.

박훈은 "제가 웰컴센터니까 소매치기 있다고 다 설명해줬고, 감독님도 잘 챙기라고 했는데.."라며 "영상으로 해맑게 '제가 소매치기 잡았어요'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웃겼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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