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집사부일체' 이상윤, 유세윤 만나 B급감성 눈떴다(ft.번개맨)(종합)

입력 2019-02-24 19: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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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윤이 유세윤을 만나 새로운 매력을 찾았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를 찾아가는 이승기, 육성재, 이상윤,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부를 만나러 가기 전 멤버들은 제작진에 미션을 받았다. 중2병 영상을 찍어야 했던 것. 양세형은 "통장에 수 억이 있으면 뭐해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나는 나 답게 살 거야. 나 답게 살 거라고"라며 구석에서 혼자 중2병 컨셉 영상을 찍어 폭소를 유발했다. 사부가 있는 회사로 향한 멤버들은 "진짜 회사구나"라며 신기한 듯 주변을 둘러봤다. 이어 오늘의 사부는 유세윤으로 밝혀졌다.

유세윤은 광고 제작을 의뢰한 멤버들에게 "돈은 혹시 현금으로 바로 줄 수 있는 건가요? 영수증 안 끊어도 돼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현금 영수증을 해달라는 말에 "그러면 얘기가 또 다른데"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안겼다. 유세윤은 일단 회사를 소개시켜 주겠다며 대표방 겸 휴게실, 회의실, 사무공간 등을 보여줬다.

이어 멤버 각자가 제작한 중2병 컨셉의 사진 및 영상이 공개됐다. 육성재의 사진을 본 유세윤은 "개인적으로 이 발에 전동휠까지 끼고 있었으면 그 자체만으로도 내가 함부로 뭐라 못할 정도의 수준? 저는 그 영상을 한 천번 봤을 거예요. 굉장히 리스펙했어요"라면서 드라마 속 육성재 짤을 언급해 폭소를 유발했다.

유세윤은 사람들에게 "왜저래"라는 반응이 나와야 한다며, "우리 행동의 이유가 궁금해져야 해요. 그게 크리에이티브의 시작입니다"라고 띵언을 말했다. 이상윤의 중2병 컨셉 영상이 공개됐고, 이상윤은 "세상의 중심은 나니까"라는 멘트로 끝을 맺었다. 이승기는 "나 아직도 소름이 끼쳐 추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윤은 "중2병을 중의적으로 표현했어요"라며 진지함을 담아 이야기 했고, 유세윤은 "원석이다 원석"이라며 눈빛을 빛냈다.

이상윤은 번개맨으로 분장한 뒤 뷔페를 찾아가 폭소를 유발했다. 유세윤은 "한시도 몰입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너무 좋다"며 이상윤의 재능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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