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용왕님' 이소연, 뺑소니 배후=박정학 밝히고 재희 되찾을까(종합)

입력 2019-02-22 19: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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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소연이 뺑소니 배후 박정학을 밝혀내고 재희를 되찾을까.

2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극본 최연걸)에서는 여지나(조안 분)의 살인죄를 뒤집어쓴 백시준(김형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시준은 자신을 찾아온 정무심(윤복인 분)에 "재심 같은 거 필요 없어요. 아무 죄 없는 사람 이렇게 만든게 법인데 거기다가 뭘 구걸해요. 제가 알아서 해요 제 방식대로"라며 눈빛을 번뜩였다.

그 시각, 마영인(오미연 분)은 "서필두(박정학 분)가 뺑소니 사건 배후라. 그걸 주장하는 게 심청이(이소연 분)고"라며 고민에 빠졌다. 그때 마풍도(재희 분)가 들어와 "저한테 위치추적기라도 달아놓으신 거예요?"라며 흥분했고, 마영인은 "같이 사고 당한 게 심청이라는 아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마풍도는 "지금 그게 문제예요? 왜 절 이렇게 가둬두시냐고요"라며 치를 떨었다. 이에 마영인은 "그러니까 결국 세 사람이 거기에 함께 있었다는 말이 되는 거야"라며 진실을 알고자 했다.

방송말미 심청이는 마풍도의 집을 찾아가 그를 끌어 안았고, 진실을 밝히고자 했다. 마풍도는 그런 심청이의 애틋함에 당황한 듯 혼란스러워했다.

한편 '용왕님 보우하사'는 세상 만물의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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