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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노라조 조빈, 사이다 머리+반짝이 의상+검정 스타킹… 충격의 패션

입력 2019-02-27 2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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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수미네 반찬 캡처
사진=tvN 수미네 반찬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밴드 노라조 조빈이 '수미네 반찬'에 출연했다.

27일 저녁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주전부리인 호박죽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셰프들과 김수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현석은 "요깃거리로도 좋은데 부기 빼는 데 도움이 된다. 임산부들이 먹으면 좋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저희 외할아버지가 소가 임신했는데 호박을 주더라. 소가 부기 빠지고 홀쭉해지더라"라고 답했다.

김수미는 오늘 손님이 누구냐고 물었다. 장동민은 "이상한 사람은 아니지만 선생님이 보면 놀랄 수 있다. 직업은 가수인데 가수라고 알고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몇 없다"라고 소개했다.

등장한 건 노라조 조빈이었다. 조빈은 화려한 반짝이 의상에 사이다 머리, 검정색 스타킹까지 착용한 독특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카엘은 "잠잘 때 안 불편하냐"라고 물었다. 조빈은 "잠잘 땐 뺀다"라고 답했다. 김수미는 "여자들이 이런 재미있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장동민은 "부분적으로는 좋아하겠지만 데이트할 때 저런 패션은 별로"라고 답했다. 김수미는 아이가 있냐고 물었다. 조빈이 "아이가 없다"라고 하자 김수미는 "아이가 있으면 아빠 모습을 어떻게 볼까 궁금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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