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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챔피언' 몬스타엑스, 'Alligator'로 2관왕 "1위는 몬베베의 것"(종합)

입력 2019-02-27 19: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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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쇼챔피언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쇼챔피언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2월 마지막주 챔피언송의 주인공이 됐다.

27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쇼챔피언'에서는 몬스타엑스, 윤지성, ITZY(있지), 태민, 화사 등이 챔피언송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방송된 '쇼챔피언'에서는 몬스타엑스 'Alligator', 윤지성 'In the rain', ITZY '달라달라', 태민 'WANT', 화사 '멍청이' 등이 챔피언송 후보에 등극됐다.

2월 마지막 주 챔피언송의 주인공은 몬스타엑스였다. 몬스타엑스는 "일단 '쇼챔피언' 팬분들 앞에서 1등 받는 건 처음이다. 의미 있고 좋은 시간이다. 신영 누나랑 저희랑 연습생 동료다. '너네 1등 할 거야'라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몬베베에게 부끄럽지 않은 가수 되겠다", "원호 형이 몸이 좋지 않아 함께 서지 못했다. 2관왕을 몬베베와 함께하도록 하겠다. 몬베베. 사랑한다", "원호 형이 1위 하게 되면 몬베베 덕분이니까 몬베베 사랑한다고 하랬는데 몬베베 덕분이다. 원호 형도 금방 나을 것", "정말 많은 분이 저희를 도와주셨는데 많은 분께 죄송하지만 이 1위는 몬베베의 것", "몬베베 감사하고 사랑한다. 앞으로 더 멋있는 모습 보일 몬스타엑스가 되도록 하겠다", "데뷔하고 나서도 엔딩 요정을 한 번도 안 해 봤는데 '쇼챔피언'에서 윗통을 오픈하며 엔딩으로 끝나게 됐다. 몬베베 여러분이 어땠을지 모르지만 멋있는 모습 보이려고 노력했다. 몬스타엑스 앞으로 더 단단한 그룹 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자)아이들의 컴백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여자)아이들은 타이틀곡 'Senorita'의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Senorita'는 댄스팝 장르의 곡으로 언플러그드 사운드의 베이스 기타와 피아노 브라스 등의 악기 사용으로 감성적이면서도 열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끌리는 마음을 담은 당당한 노랫말과 (여자)아이들의 보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워너원에서 솔로로 변신한 윤지성은 '바람 같은 너'와 'In the rain'의 무대를 꾸몄다. 수록곡 '바람 같은 너'는 바람이 옷깃에 스며들듯 예측하지 못한 사랑이 찾아옴을 표현한 곡으로 경쾌한 리듬과 청량한 플럭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면서 밝은 분위기와 순수한 설렘을 느끼게 하는 곡이다. 타이틀곡 'In the rain'은 사랑하는 이와의 준비 없는 이별을 맞았을 때, 떠나는 이의 미안함과 남겨지는 이의 기다림에 대해서 진솔하게 내뱉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인트로에 나오는 브러시 스틱 소리는 마치 빗소리가 떨어지는 듯한 효과를 주며, 캐주얼한 스윙 장르의 피아노와 드럼 위로 슬픈 감성의 멜로디와 오케스트라가 조화로운 매치를 이루는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쇼챔피언'에는 몬스타엑스, 윤지성, (여자)아이들, 효민, SF, ITZY, 드림캐쳐, 자이언트핑크, 온앤오프, 이달의 소녀, 가을로 가는 기차, 7SENSE, 트레이, 미소, 길건, 핑크레이디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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