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KBS 아나운서 정지원이 4월의 신부가 돼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4일 KBS 측은 "정지원 아나운서가 오는 4월 6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한다"고 전했다. 신혼여행지는 타히티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원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5살 연상의 독립영화감독으로,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같은날 한 매체는 정지원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을 보도하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인터뷰를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나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될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인생에 있어 가장 예쁠 때 좋은 사람을 만난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살 것. 좀더 겸손하고 성숙한, 예쁘게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정지원 아나운서의 깜짝 결혼 소식에 대중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KBS의 간판 아나운서 중 한 명으로, 현재 '생방송 아침이 좋다'와 'KBS 주말뉴스' 앵커를 맡고 있기도 하다. 자주 접하는 정지원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에 모두들 축하해주고 있는 것.
1년간의 예쁜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된 정지원 아나운서. 앞으로 예비신랑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바란다.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길 응원하는 바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KBS 공채 38기 아나운서로 입사, 'KBS 뉴스9'. '도전 골든벨', '연예가중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