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하연주 의심 끝에 진태현 출신 보육원 방문(종합)

입력 2019-03-04 20: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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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왼손잡이의사 방송화면캡처
사진 = KBS2 왼손잡이의사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이수경과 김진우가 진실에 다가갔다.

4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 | 극본 문은아)에서 박노아(김준의 분)는 실수로 박도경(김진우 분) 약을 먹어 병원으로 달려갔다. 병원에서 박도경는 자신이 먹는 약이 단순 비타민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장 에스더(하연주 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장 에스더는 박도경에게 새 약을 받아오겠다고 말했고, 이에 박도경은 자신이 받겠다고 말했으나 장 에스더가 거부했다.

박도경은 "뭐지, 단순 비타민을 왜 기억활성화 약이라고 거짓말 치는 거지."라고 말한 후 장 에스더의 뒤를 밟았다. 장 에스더는 동네 골목 약방으로 들어갔다. 박도경은 장 에스더가 사라진 후 같은 약방으로 들어가 같은 약을 달라고 말했다. 이에 약방 사장은 그럴 수 없다며 모양만 같고, 성분은 다르게 만들어진 주문 제작이라고 말했다. 이 후 다시 찾아간 금은방에서도 에스더가 뒤로 사장과 모의한 사실을 알게되었다.

박도경은 자신이 정말로 이수호가 맞는 게 아닐까 고민했다. 박도경은 에스더를 불러 왜 거짓말을 했냐고 물었다. 에스더는 기억활성제라는 약을 믿을 수 없었다고 거짓말했다. 에스더는 혼자 남은 후 의사가 돌아온 이때에 박도경까지 의심해 불안해했다. 에스더는 김남준(진태현 분)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게 하냐고 소리질렀고, 김남준은 "원하는 게 있어서 그러지는 않을 거야."라고 말했다. 에스더는 "돈이겠지!" 라고 말하는 중 엿듣던 오산하(이수경 분)의 전화가 울렸다. 이에 에스더는 "잠깐만 끊어. 내가 다시 전화할게."라고 말했다. 에스더는 급하게 자리로 돌아갔고 오산하가 없어 오산하를 찾았다. 오산하는 탕비실에서 나왔고, 모른 체 했다.

에스더는 '분명 오산하 벨소린데. 수호오빠 깨어날 때도 분명 그 벨소리였어.'라고 의심했다. 오산하는 에스더의 핸드폰을 훔쳐 통화 내역을 뒤졌다. 오산하는 김남준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놀랐다. 오산하는 도무지 믿지 못하는 와중 김남준이 보육원 출신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이후 진실을 알아내야한다며 회사에서 조퇴했다. 뒤늦게 통화를 의심한 김남준이 장 에스더를 찾아왔다. 김남준은 들어온 장 에스더와 이야기를 했고, 오산하가 전화했다고 생각했다.

오산하는 박강철(정찬 분)을 찾아가 보육원에서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 편 의자는 김남준과 장 에스더를 찾아와 비밀을 지키는 댓가로 오라병원을 달라고 말했다. 의사는 박도경에게 접근했고, 대화를 걸었다. 의사는 "최근에 책을 읽었는데 제목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였어요."라고 운을 뗐다. 박도경에게 함께 병원을 하자고 제안했다. 김남준은 박도경과 이야기 중인 의사를 데리고 다시 돌아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혼자 남은 박도경은 생각을 정리한 끝에 김남준 보육원에 대해 알아봐 달라고 전화걸었다.

박강철은 조애라(이승연 분)에게 오산하의 남편인 이수호의 DNA가 회장님과 일치했다며, 정말 이수호가 회장의 손자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천수임(선우용녀 분)은 쓰러졌다. 한편 같은 결론에 도달한 오산하와 박도경은 보육원에 차례로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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